안녕하세요~

​

14기 9시반 수업 듣고 열심히 복습하고 있는 이포너라구 합니다. (본명은 부끄러워서.. ㅎㅎ)

​

아직은 인증이나 후기쓰기에는 매출이 넘 작아서 부끄럽긴한데

그래도 벨리쌤이 격려해주셔서 용기내 찾아왔습니당

​

1. 판다쌤

​

판다쌤 강이야 뭐 기대만큼 강의가 좋았구요,

그리고 판다쌤이 진행하시는 일들을 보면서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어요.

저는 실력이 있는 것 하고 동기부여를 시킬 수 있는 강의력(?) 은 좀 별개라고 생각했는데

판다쌤은 정말 다 갖춘 분이었던 것 같아요. wow

​

2. 벨리쌤

​

벨리쌤께서 수강생이 많을 텐데도 이름을 기억해주시고

어려운 점들도 발벗고 나서서 챙겨주셨고요,

그 점에서 저는 많이 위안이 되고 정말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구나 싶더라구요 ㅠㅠ

수업이 끝나도 지속적으로 연락주시고 단톡에 궁금한 것도 바로바로 체크해주세요.

정말이지 벨리쌤은 사랑입니다!! 🤍

​

3.테디쌤

​

저는 처음부터 ㅋㅋ 테디쌤이 오래 롱런하면서 성공하려면

​

1. 판다에 대한 신앙심이 있거나

2. 미친듯이 해서 빠르게 성과를 내야 한다.

​

라고 하셨었는데 저는 1, 2번 둘 다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테디쌤이 풀어주는 꿀팁들이 매출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고요

테디쌤께서 셀러로서 경험한 일화들이 많이 와닿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엄청 재밌으세요!!

​

빠르게 성과가 나지않으면 제 스스로가 지치는 게 걱정이되어서

그냥 처음에 더 열심히 빡세게 해서 작은 성과라도 저 스스로에게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테디쌤 말씀대루 작게라도 월 천만이라는 갠적인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까

그 매출 자체가 대단하지 않더라도

이거 되네! 라고 생각이 드는게 가장 큰 자산이 된 것 같아요.

​

4. 폴라쌤

​

폴라쌤이 처음에 오토바이타고 오셔서 건물 앞에서 내리시던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가 않네용ㅋㅋ

폴라쌤 상세페이지 수업은 초보들이 쓸 수 있는 팁들을 많이 알려주셨던 것 같고

그리고 쌤이 좀 재밌게 알려주셔서 제가 많이 지루함을 느끼는 부분인데도

계속 재밌게 들으면서 해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

​

5. 14기 9시 반 동기분들

​

전 동기분들이 정말 좋았어요!

저희가 회식이 많거나 했던 건 아닌데

저랑 같은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큰 힘이 되었었고

또 14기 9시반 동기 대표님들이

다들 친절하시고 재밌으셔가지고

수업을 오히려 재밌어하면서 나갔었던 기억이 들어요.

​

특히 민우님, 성규님 그리고 태우님은

아직까지도 연락하면서

되게 많이 도움을 주시고 계시고 서로 응원도 많이하고요.

혼자하면 분명히 계속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이 세분이 계속 힘이 되어주시고 계십니당

-----------------------------------------
샵마인 총주문금액 : 12,351,350원
​

매출중 70%이상이 효자 한개에서 나온 금액이에요.

마진은 35% 정도이고 샵마인 외에 현금 주문은 1백만 조금 안되는데 그건 작아서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월 3천만원 매출이 목표고 연말까지 달성하고 싶어요.

​

이번 달 부터는 등록 관련 알바분을 구하게 되었어요.

아직 매출을 보면 시기상조인 수준이지만 조금 더 빨리 늘리고 싶은 마음에.. ㅎㅎ

초보인 제가 알바분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같은 초보끼리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

더 많이 욕심을 내고 있기는 한데 직장처럼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도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저희 동기분들과 쌤들이 계속 같이 계시니까

제가 어려움이 있을때 함께 고민해주시는 고수들이 있으면 잘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더운데 다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앞으로도 함께 건승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잇팅



[원본글 : https://cafe.naver.com/gdpd2021/19569]

안녕하세요 13기 평일반 구대판다님 강의를 수강한 월천남입니다.

​

​

어제는 구대판다님과의 인터뷰 일정이 있어 잠시 다녀왔습니다

​

​

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이 목표를 만드실꺼라고 생각합니다

​

​

저는 그중에 첫번째 목표가 꼭 매출을 일정부분 달성해서 구대판다님과 인터뷰를 하겠다 였습니다! ㅎㅎ

​

​

첫번째 목표가 생각보다 좀 빨리 달성된거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

​

​

​

​

​

​

인터뷰 시간보다 2시간 정도 일찍가서 열심히 강의를 해주셨던 테디쌤, 폴라쌤도 만나서 너무 좋았구요

​

​

​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서 오랫만에 힐링이 되는 자리였습니다

​

​

​

유투브에서도 나오겠지만 저는 소비자의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

​

​

어떤 것이 필요하면 원가는 얼마인지, 어떻게 유통이 되는건지는 나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을 했었죠

​

​

​

구대판다님의 월천코스 강의를 듣고 많은 매출을 내고 성공을 한건 아니지만 많은 부분이 바뀌게 되어

​

​

이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

첫번째는 항상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제가 이제는 판매자의 입장에서 보게되는 관점이 바뀐 것입니다.

​

​

제 생각으로는 그것은 내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세상을 살게 된거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

​

​

두번째는 마케팅의 본질을 강의를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제품이 팔리는 로직을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이전에 저의 구매대행 방식은 프로그램으로 단순이 제품을 끌어와 업로드 하는 방식이였습니다.

​

​

제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기엔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

그러나 판다님의 강의는 소수의 상품을 열심히 가공을 하고 마케팅을 입히는 전략입니다.

​

​

저또한 처음에는 그렇게 열심히 꾸며서 제품을 올려서 1개라도 안팔리면 어쩌지..하는 걱정도 했습니다.

​

​

시간과 돈을 허비하게 되는 꼴이니깐요.

​

​

하지만 걱정을 잠시 접고 이미 성과를 낸

​

그리고 내고 있는 많은 수강생분들을 보면서 한번 믿고 진행을 했습니다

​

​

​

​

저는 5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약 한달간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

​

그리고 본격적으로 배운 내용으로 하기로 마음 먹은 것은 6월 중순 부터인거 같습니다.

​

​

실제로 시작한지 2달도 안된 시간이네요.

​

​

잠시 7월 한달간의 매출을 보여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



​

​

사업자는 총 2개로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

​

한개의 사업자는 1750만원
2023.07.01~07.31
17,496,160원

그리고 나머지 한개의 사업자는 490만원
2023.07.01~07.31
4,909,500원
​

​

기타 오픈마켓 500만원

​

​

도합 2500만원은 거뜬히 넘긴 매출이 나왔습니다!

​

​

​

​

​

의미가 있는 것은 여기에서 효자 상품 2개로 매출이 90프로 이상입니다.

​

​

​

저는 제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으니깐요

​

​

계속해서 우상향을 그리며 성장하는 사업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려고 합니다.

​

​

​

​

이번 강의를 듣고 든 생각이 이만한 비용에

​

​

한달간의 본강의 + 평생 주말 줌강의 + 평생 단톡방 질의응답

​

​

이만한 패키지의 강의 절때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

​

​

아직 고민이 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

​

알려주신 대로만 한다면 2달 아니 1달만에도 빠르게 매출을 낼 수 있는 강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

​

​

다음에 더 큰 매출을 내서 또 뵙겠습니다.

​

​

저도 계속 정진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원본글 : https://cafe.naver.com/gdpd2021/19467]

안녕하세요 6월 14기 평일반 수강생입니다.

​

저는 구대판다 강의를 신청하기 전에 까페 올라왔던 후기를 전부 읽고 갔었는데요 ㅎㅎ

이 후기를 보는 예비수강생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강의듣는것 = 나의 돈과 시간을 아끼고 빠르게 매출을 내는 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그리고 후기를 쓰는 또다른 이유는 정말 열과 성을 다해 강의해주시고 모든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 특히 제가 질문이 많아서 ㅠㅠ 좀 피곤하셨을수도 있을것같은데 항상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후기를 통해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

먼저 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이 수업듣기전에는 구매대행뿐만 아니라 온라인 셀러의 길에 대해 전혀 모르고 살았었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은 월급때문에 돌파구를 찾다가 구매대행을 알게되었고 여러 유투브를 보던중...아 이분은 찐이다. 여기다! 느낌이 딱 왔고 ㅎㅎㅎ 제 느낌대로 정말 이 강의는 찐이었습니다.

구매대행 강의안듣고 했으면....음 저는솔직히 못했을것같습니다. 알아야할것 신경써야할것 디테일들이 너무많고 이 시장에 대해 이해하고 마케팅까지...강의없이 할수는있겠죠...한 2년걸려서요..

강의를 통해 빠르게 노하우를 습득하고 저의 시간을 아낄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저같은 초보(제가 후기쓰면서 사업자등록증을 찾아보니 5월 19일에 냈더라구요)도 빠르게 돈을 벌게 했다는것만으로도 이 강의가 찐이라는 증거겠죠 ㅎㅎ

사실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에 걱정이 없었다면 거짓말일것입니다. 첫날 자기소개를 하는데 대표님들 대부분이 전업이시고 경험이 있으셔서 내가 따라갈수있을까? 이런 걱정도 사실 했었습니다.

근데 누구나 시작은 어려운거니까요~ 내가 왜못해? 못할것도 없잖아! 이 마인드로 그냥 머리를 비우고 선생님들이 하라는거 다~~~ 해보자 이생각으로 알려주신거 하나하나 실천해 보려고 노력을 했어요.

그리고 첫날 구대판대쌤이 동기부여를 해주시는데 그거 듣고 나면 해보자!!! 가즈아!!!! 막 이런마음 생깁니다 ㅎㅎㅎ

​

그렇게 한달동안 저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저는 나름대로 아둥바둥 열심히 했던것같습니다 ㅎㅎ

저는 바쁜 회사 업무(9시부터 보통 저녁 8~9시까지 근무), 27개월 아이 육아, 하루 왕복 2시간 통근 이런 환경이었는데요...수업들으면 정말 할게 많은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통근시간에는 구대판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수업영상을 보거나 필기해놓은거 보면서 복습하거나

수업시간에 알려주시는 ㅇㅇㅇ라고 있는데 그거 하면서 다른 판매자들은 무얼파는지 연구하기도 했구요

잠을 줄여가며 어떤날은 새벽 3시까지 숙제하고, 주말에는 밤을 새기도하고 그러다가 또 어떤날은 아기 재우면서 같이 자기도하고 이렇게 어찌어찌 한달동안 수업을 따라가고 1달이 지나고 나니

​

그 결과

.

.

.

6월 수업 종료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효자상품 2개로 1500만원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ㅠㅠ


2023.07.01~2023.07.25
매출 : 15,488,900원


딱 2개 상품으로 한거고 그냥 수업때 알려주신 상품선정기준, 마케팅방법을 적용했더니 신기하게 물건이 팔립니다.

사실 아직도 얼떨떨하긴해요(어...이거 왜팔리지? 왜 사지? 이런느낌 ㅎㅎㅎ) 이런 얼떨떨함이 사라지고 확신이 되려면 제가 더 실력을 키워야겠지요

​

매출 1500만원으로 인생이 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돈을 번 것이 저에게 또 동기부여가 되어

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곳에 글 남기러 올게요 ㅎㅎ




[원본글 : https://cafe.naver.com/gdpd2021/19253]

무조건이요!!

​
​

​

안녕하세요 구대판다 입문부터 월천까지 13기 평일반을 수강한 월천남입니다!

​

먼저 가장 궁금해 하시는 인증부터 하고 가겠습니다


사업자 1번
​2023.07.01~07.24
매출 : 14,543,220원


사업자 2번
​2023.07.01~07.24
매출 : 4,568,700원
​

5월 초부터 한달가량 수업을 듣고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자는 총 2개로 운영중이며 7월 1일부터 7월 24일 현재까지 총 1900만원의 매출이 나왔구요

다른 오픈 마켓을 합산하게 되면 현재까지 2000만원 이상의 매출이 나왔습니다

이번달 목표는 매출 3000이 목표인데 한번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ㅎㅎ

​

​

제 소개를 먼저 드리자면 한곳의 직장에서 9년동안 일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매일매일 똑같은 삶과 나의 10년,20년 뒤에 미래의 선배들을 보면서

다른 삶을 살고자 꿈꾸던 사람이였습니다.

​

​

어린 나이부터 일을 시작해서 그런지

매러니즘이 일찍 오라구요..ㅎㅎ

연차를 거듭할 수록 퇴사욕구가 계속 올라왔습니다.

​

​

저도 처음에는 퇴사를 선택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한곳에 오래 일해본적이 계신 분들은 아마 크게 공감을 하실겁니다

'내가 과연 나가서 뭘 할 수 있을까?'

'그냥 여기에서 계속 일하는게 낫지 않을까?'

막연한 불안함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퇴사를 꿈꾸지만

선뜻 선택을 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퇴사는 하고 싶고 막상 나가면 무엇을 하며 먹고살지를 고민하고 계실겁니다

​

​

아는 지인을 통해 처음 구매대행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투브를 통해 구매판다님을 보고 강의를 꼭 수강하고 싶더라구요

​

​

강의를 수강하기전 구매대행은 반자동 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구대판다님 강의 어떨지 굉장히 궁금하더라구요.

어떤 방식으로 하길래 매출이 이렇게 다를 수 있는지를

똑같은 구매대행 사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꼭 확인하고 싶어서

강의 수강을 결정을하였고 원래는 대기자가 엄청 밀려있어 15기에 수강하는 줄 알았는데

운이 좋게도 13기에 한분이 빠지게 되면서 제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

수업은 일주일에 2번 총 8번의 수업으로 진행이 되었구요

정말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구매대행 사업을 처음 접해본 초보자부터

어느정도 사업을 진행해온 중,상급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라고 저는 확신이 되더라구요!

​

​

저는 강의를 듣고 많은 부분을 얻었지만 그중에서 2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봐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

첫번째는 이제 무지성의 닥등 구매대행 시대는 끝이 났다고 느꼈어요

반자동/대량 방식은 어떤 상품이 잘 팔리는 확인하기 위한 방식이라고 느꼈고

요 방식으로 전업을 하고 매출을 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차별점이 없이 등록한 제품은 아무나 모두 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본인만의 차별점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두번째는 어떤 제품이 나에게 오더라도 판매를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강의를 수강하기전에는 항상 소비자의 마음으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수강하고 이제는 제품을 볼 때 그 제품만의 소구점은 뭔지 차별화 시킬 수 있는 것은

어떤건지 보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소비자의 마음이 아닌 이제는 판매자의 마음으로 제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

150만원이라는 강의비가 누군가에게는 비쌀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고 열심히 실행하지 않으시는분한테는 조금 아까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강의 내용대로 실행하시는 분들에겐 절때 아깝지 않은 금액이라고 생각하고

강의비의 몇배는 보상받을 수 있다고 정말 자부해요

​

휼륭한 강사진들부터 체계적인 커리큘럼

강의가 끝나더라도 하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평생수강이 가능한 줌강의

단톡방 서비스까지!

​

제 인생에 있어서 아주 휼륭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강의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지금 저도 많은 매출을 낸건 아니고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해서 우상향을 그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구대판다님의 마지막 말씀이 기억에 계속 남더라구요

'여러분들 구매대행 강의는 이제 다른거 듣지 않으셔도 되세요. 이걸로 종결지으세요'

그말에 정말 확신이 담겨 있더라구요

그마만큼 매출을 내시는 수강생분들이 대거 나오고 있고

저도 그 뒤를 열심히 쫓아가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

끝으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분들과

확신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짧게나마 강의 후기를 남겨 보았습니다.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본글 : https://cafe.naver.com/gdpd2021/19237]

안녕하세요 저는 11기 09시 수업을 들은 부산에 살고 있는 40대 입니다!

​

2019년도 7월에 월 7천만원 정도 벌던 지인에게 구매대행을 배우고 12월 쯤 8백만원 매출을 넘기던 차에

코로나가 터졌고 그때 부터 꼬이기 시작한 사업이 주문제작 상품을 돌고 돌아 다시 구매대행으로 왔습니다 ㅋ

​

일단 강의를 추천 하느냐?

무조건 강추 입니다.

제가 정말 멋 모르고 시작한 온라인 사업으로 강의비로 정말 돈을 많이 깨먹었습니다 ㅠㅠ

500만원 가까이 하는 강의도 2번이나 들었고 위에 말한 지인에게는

다시 돈을 돌려 받는 옵션이 있기는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결국 날려 버렸던 강의료 및 셋팅비가 1천만원 이었습니다.

​

누구는 아깝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이루어 낸 경험을 돈을 주고 시간을 사는 거라면 전 같은 선택을 다시하라고 해도 또 할겁니다 ㅋㅋ

그만큼 성공한 사람의 경험의 가치는 어마 무시 하거든요...

​

그럼 구대판다님의 월매출과 브랜드 가치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ㅋㅋ

150만원은 아주 아주 저렴하다 못해 그저 퍼준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

------------------------------------------------------------------------------------------------------------------

​

각설하고 월매출 천만원이 아직 달성 된것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돌파할것 같아 후기 남겨 봅니다!

저희 기수 동기님 중에도 3천만원을 넘기신 대표님이 계셔서 큰 매출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런 후기가 많은 분들께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

주말 수업으로 필참 강의 2주만 참석하고 나머지는 줌으로 수강을 했었습니다.

​

수업을 들을 당시에 기존 하던 주문 제작 사무실과 장비들... 그리고 스마트 스토어 사업자를 매각하고 결혼 준비와 함께 이런저런 일이 있다보니 온전히 구매대행 사업에 집중을 못하였던것 같아요 ㅠ

사실... 이것도 핑계고... 제가 잠을 줄이지 못했고 열심히 하지 못했고... 시키는 데로 하지 않고 계속 쉬운길을 찾으려고만 했던것 같습니다 ㅠ ㅋ

​

그러다 보니 효자 상품 2번 도전에 2번 다 큰 성과는 내지 못하고 흐지 부지 되었고

2020년도에 올려 놧었던 매년 그래도 시즌에 조금씩 팔렸던 상품이 있었던걸 기억하고 그 상품 2가지를

구대판다 님 강의를 듣고 한글화 작업 + 상세페이지 소구점 포인트 + 사은품 셋팅 + 후기 작업 하여

효자화를 진행 해봤습니다!

​

첫 4월 5월에는 봄 가을 상품이 원래 하루 많이 나가면 2~3개 나가던 것이 점점 늘어 나더니 하루에 6~7개까지도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이 상품을 효자화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저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 사입을 해서 로켓 배송을 해보고자

5월 29일에 판다 대표님께 개인 톡을 드려 3~5월 간 판매량 추이를 정리하여 한번 여쭤 봤었습니다.

​


일단 사입에 대해서는 추천을 해주셨었고

제가 반자동 속도가 너무너무 느린편이었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팩폭을 해주셔서 ㅋㅋ 정신 차리는 또 한번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

저 이후로 2달 안된 지금 4300개 입니다 ㅋㅋㅋ

거의 월 1천개씩 올리고 있어요

물론 판다님 기준으로는 작을 수 있지만 지키지 못할 무리한 목표보다는 감내할 수 있는 선을 정해

월 1천개로 정하고 그걸 지키고 있습니다.

알바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제가 소싱해서 만드는 양이 단순 업로드 속도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

아무래도 제가 아직도 고민이 많은 거겠죠?

하지만 제 나름데로의 생각에는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올린다면 결국 판매도 되지 않을 뿐더러

아무런 의미 없는 노동을 시간과 함께 허비 한다는 것같아

방향은 배워서 알고 있으니 질 좋게 올리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신 매일 시간과 올릴 양을 정해 놓고 그 시간안에는 정해 놓은 양을 올리고 있으며

만약 결혼 준비 때문에 하루를 빠진다면 나머지 일수에 나누어 더 올리면서 한달 1천개를 목표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신기하게도 정말이지 반자동으로 올린 상품이 판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7월을 대비해서 올린 크무비 제품들도 꽤 많이 판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리자 마자 바로 판매되는 것들도 생겨나고 있어서 판매 추이를 보면서 한글화 작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

다시 사입이야기로 돌아와 사실 저때 판다님께 조언 듣고 상품 사입을 500개를 진행하고 싶었었는데

타오바오에서 사던 물건을 1688에 찾아봤고 동일 상품 2곳 정도를 샘플을 구매했지만 원래 구매하던 업체와는 미묘하게 재질이라던가 포장 패키지 등이 다르게 왔습니다. ㅠ

정말 고민을 많이 하다가 현금 상황도 좋지 않은터라 타오바오 판매자에게 상품 200개 100개 한번에 구매하면 얼마나 깎아 줄 수 있는지 여부와 그 개수만큼 사은품을 공짜로 넣어 줄 수 있는지 여부를 타협 했습니다.

​

물론 1688 가격 보단 비싸게 되었지만 아직 중국 통장이 없기에 결재 구매대행 수수료와 사은품을 따로 사는 비용 등을 포함해보면 비슷한 가격이 되었고

무엇보다 상품 질이 1688에 사는 것과는 다르게 검증이 된 상품으로 사입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금액의 한계가 있기도 하고 우선 100개만 먼저 사입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100개를 사입했습니다!

배대지는 PDL을 사용했고 타오바오 판매자에게 원산지 작업을 물어 보니 따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고 하여

PDL에 건당 200원으로 사입 상품 100개 + 사은품 100개 총 200개 4만원으로 진행 했습니다!

​

사실 이렇게 진행하는게 맞는지도 잘 모르긴 합니다 ㅠ

나중에 부가세 신고시에 복잡해 지겠지만 뭐 그게 문제인가요?

어차피 일반 사업자라 6월까지는 구매대행 매출만 신고 끝냈고 하반기는 내년에 할테니 그때까진

잘 소명 자료 정리해야 겠습니다! ㅋ

이런 자잘한 걱정들은 모두다 매출이 잘나온뒤에 걱정하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

​


우선 이건 샵마인 기준 매출표 입니다.

여기에 로켓 그로스로 판매한 내역은 포함이 되지 않아 따로 첨부 합니다!

​



위가 쿠팡 전체 매출이고 아래가 로켓 그로스 매출 입니다!

그로스 매출 보시면 알겠지만 입고 시킨게 7월 6일 오후 쯤이었는데 그때 부터 매출이 나기 시작해서

7월 13일쯤 까지 매출이 있는거 보이실겁니다.

사실 저때 총 102개 재고가 거의 판매가 끝났습니다.

거의 1주일 만에 102개가 팔린거죠 ㅋㅋ

저기에서 반품 들어온 것들을 재판매 기능을 통해 넣어놓았는데

계속 입출고 비용만 빠져 나가고 판매가 되는게 얼마 업더군요

그래서 전략을 바꿔 반품 들어온건 자동 반출 시켜

제가 가지고 있다가 재포장을 해서 로켓 그로스 상품이 떨어지면

제가 택배로 보내려고 합니다.

​

이렇게 가전은 아니지만 계절 상품이 무섭고 쿠팡의 힘이 무섭다고 느꼈습니다.

광고는 6월까지 하다가 효율이 정말 꽝이라 7월에는 전혀 광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로켓 그로스 입고를 시키니 제가 원하는 키워드에 1페이지 10위 정도에 위치 했습니다.

​

사실 7~8일 되었을때 빨리 또 사입을 준비했고 이번에 카드 한도 다 털어서 200개를 또 사입진행하여

오늘 쿠팡 창고로 또 보냈습니다.

내일 쯤 도착할텐데 이번에도 아직 7일 정도가 남아 있으니 하루 평균 저 상품만 50만원 정도 평균 매출이 나왔으니

이번달 천만원 매출은 가뿐히 넘길듯 합니다.

​

앞서 말한 봄 가을 상품도 8월 중순쯤 사입을 진행하여 동일하게 로켓 그로스로 팔아 볼까 합니다.

​

수업을 들으신 모든 분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수업에 들은 내용과 함께

본인이 할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하신다면 꼭 성과는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전 목표가 월 순이익 300만원만 나와도 성공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불과 4개월만에 첫 목표는 달성 한듯 합니다.

​

이제 두번째 목표인 쿠팡 네이버에 반자동 7천개 올리기를 진행하면서

순이익 500만원 달성과 함께 직원 채용과 사업자 늘리기에 도전하겠습니다!

​

또 다음 단계 목표를 이루면 또 한번 글 남기겠습니다.

​

전 효자 상품이 단가가 크지 않아 매출이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효자를 만들어 나가고 판매하는 과정을 배웠기에

상품을 또 발굴해서 작업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물론 한방에 성공하는게 가장 베스트겠지만 이젠 결혼 하게 되면 저 혼자가 아니기에

안전한 파이프 라인 반자동 순 매출 500만원이 완성 되고 나면

매월 100만원씩은 효자상품 발굴에 투입하려고 합니다!

​

두서 없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뒤섞여 있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들 포기하지 마시고 수업에 들은 내용데로 그대로 파이팅 입니다!

판다님 수업 들은 모두가 월 순이익 1천만원 달성하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ㅋ





[원본글 : https://cafe.naver.com/gdpd2021/19235]

4월 초에 강의를 수료한 4050 6기 오후반 수강생입니다.

​

강의를 들은지가 정확히 3개월이 지났네요.

그동안 배운대로 실행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걸음마 단계인것 같습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도 단톡방을 통해 샘들 귀찮을 정도로 질문을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

그동안 바쁘다는 말도안되는 핑계로 이 카페에 수강후 처음 들어온것 같은데 우리 동기들 글이 있어

자극 받아서 저도 후기 적습니다.

​

1. 본인 소개

​

부업으로 구매대행을 하고 있고요.. 50대 후반 남성입니다.

직장일이 많은 편이라 구매대행을 할 수 있는 시간은 퇴근후 3시간 정도..

이것도 빨래 늘기 등 집안일도 병행하기때문에 넉넉한 시간이 아닙니다.

​

구매대행 시작할때부터 피라미드 조직 아니냐는 와이프의 눈초리가 아직도 유효하기에

조심스럽게 일합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와이프덕분에 12시까지 시간제약이 있어 길게도 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

구매대행을 좀 하다보니 이 일은 정말 시간과의 싸움같은데..

얼마나 시간에 집중을 하느냐가 승패를 가르는것 같습니다.

​

2. 매출인증

​2023.04~2023.05
58,721,000원

일단 매출인증부터 합니다.


4월 5월에 잘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문제로 6월에 쿠팡에서 판매중지 먹었고.. 7월에 다시 판매 진행중에 있습니다.

​

효자상품1개의 쿠팡 매출이고요.. 스스는 조금, 지옥션은 아주 조금 매출이 나옵니다.

​

다른 사업자에서 대량, 반자동으로 올린 품목에서 매출이 나옵니다.

​

캐시데이터, 쿠대, 서프라이즈 사용했었고..

현재는 쿠대 하나만 사용합니다. 수동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

판다님 가르쳐주신대로 해서 매출 나왔구요..

​

지금은 효자 2, 효자 3를 찾고 있습니다.

효자 찾는게 막상 혼자하려니 어렵네요..

​

3. 수업내용

​

수업내용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 줌 강의에 들어가 듣기도 합니다.

수업때 마다 질문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고 정확하게 맥을 잡아 답변 주시는 강사님들의 능력과 배려..

감사합니다.^^

​

판다 수업은 날카롭습니다.

다른 강의도 마찬가지겠지만.. 듣고 실행하지 않으면 꽝..

저는 30-50%정도 실행한 것 같습니다..ㅠㅠ

​

​

4. 그리고..

​

테디샘, 루나샘, 폴라샘, 밸리샘.. 그리고 판다대표님.

아직 샘들의 열정을 따라가려면 먼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우리 4050 6기 오후반..

정말 잘 뭉치고 잘 화합하는 모임인것 같습니다..

이제 또 뭉쳐야죠?^^

​

모두 화이팅하세요.. 적극 응원합니다^^



[원본글 : https://cafe.naver.com/gdpd2021/18911]

안녕하세요 ^^
5기 주말반 수업을 들은 블리스입니다.

​
7월에 강의를 수강했으니
벌써 이 일을 시작한지 딱 6개월이 지났네요
정말 치열하게 살았던 6개월이었던거 같아요
그럼 시원하게 매출 인증부터하고 시작할께요


2023.01.01 ~ 2023.01.31
매출 42,029,270원


​정확히 1월 1일부터 31일까지 매출이구요
마진은 25% 정도 됩니다
물론 중간에 반자동으로 팔린것들이 있지만
이게 효자 1개로 대부분 얻은 매출입니다
효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ㅎㄷㄷ
​


저는 그 사이에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ㅜ.ㅜ
저는 첫달부터 효자 1개가 터져서
매출 천만원을 달성하고 굉장히 의기양양했었어요 ㅎㅎ
그런데 이어서 개발한 효자 2개가 터지지 않았어요

​왜냐면 판다샘 수업시간에 배운대로 안했거든요 ㅎㅎㅎ

​

이제 막 시작하시는 대표님들!
판다님 유튜브에서
매출 팡팡터져서 인터뷰하시는 분들이
"배운대로 했습니다"
맨날 말씀하시죠?

​
배운대로 안해서 망했던 후기는
없는거 같아서 가져왔습니다ㅎㅎㅎ

​

사실 두번째 도전한 효자도 구매는 일어났는데
나도 크무비를 해보자하고
겁도 없이 너무 큰 물건을 하니까 경동택배비도
많이 나와서 마진도 작은데
반품 들어오면 혼자서 들지도 못하는 수준이라
처치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거기다 아이템위너에 뺐겨서
그래 이놈아 무거운거 너해라 하고
그냥 포기를 했습니다 ㅠ.ㅠ

​

세번째는 판매가가 경쟁제품보다
너무 높다보니까 판매량이 많지 않았어요

​
연달아 효자를 실패하고 반자동 업로드는 너무 지겹고
우울해하는 와중에 친구가
대량 프로그램을 소개해주더라구요
지인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ㅎㅎ

​
그래서 친구말대로 대량을 해보자! 하고
대량 사업자 3개를 더 내고 프로그램 돌리다가
팔지 말아야 할 물건을 팔다가
클린 위반으로 스마트 스토어 쇼핑몰 1개는
퇴점도 당했습니다 ㅎㅎ
정말 가지가지 했던거 같아요

​
그나마 효자 1호가 돌아가고 있어서
매출은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맘고생이 정말 심했죠

​
이렇게 거의 3개월을 보내다가 안되겠다
다시 효자를 만들자 하고 작정하고 만든게 저렇게 터졌어요

​
수업시간에 배운대로 그 시간에 알바를 써서라고
반자동 업로드하고 효자 꾸준히 만들고 했으면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아도 됐을텐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이 사업은 시간이 돈인데 말이죠 흑흑

​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도 최대한
수업시간에 배운대로 해야된다는 겁니다
내 생각대로 팔고싶은 거 팔면 저처럼 됩니다

​
구매대행 유튜브 보면 대량도 하고 싶고!
다른 프로그램도 쓰고 싶고!
막 근질근질하시죠?
저를 타산지석 삼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를 믿지 말고
절대적으로 데이터를 믿으셔야 합니다 ㅎㅎ

​
판다샘 수업이 최선입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잘 알려주는데 정말 없어요 없어

​
여기저기 구매대행 강의 찾다가 선택했는데
저는 정말 판다샘 유튜브 보고 후다닥 결제한
제 손가락 마구마구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어디가서 40대 평범한 아줌마가 월천을 버나요 ㅠ.ㅠ

​

저는 요즘 효자 1호 시즌이 돌아와서 다시 정비중에 있구요
효자3호 개발하려고 열심히 훑어보고 있어요

​

그런데말입니다 여러분..
소심하게 한말씀 드려도 될까요?

​

왠만하면 우리 수강생이 팔고 있는 상품은
서로서로 피해주면 안될까요?
디자인이라도 다르면 모르겠는데
똑같은 상품을 세명이 파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러면 같은 상품이 쿠팡 1페이지를
거의 도배하다시피 되더라구요
우리 상세페이지 보면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잖아요 ㅠ.ㅠ

​

암튼 여러분들도 효자 열심히 개발하셔서
대박나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본글 : https://cafe.naver.com/gdpd2021/12282]

안녕하세요. 4050 3기 수강생입니다.

두번째 효자상품이 업로드한지 얼마 안되어 8일간 1,000만원을 넘었습니다.

오늘것까지 하면 1,200은 넘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진은 27%로 건당 70,000원정도 하는것 같아요.


2023.02.13 ~ 2023.02.20
매출 11,708,100원
​

강의가 끝난지 어느덧 두달여가 되네요.

첫날 아침에 퇴근해서 바로 수업듣는데 정말 죽겠더라구요. 근데 판다님 얼굴도 퀭~하니 날을 샜다고 하길래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하고 정신차리고 수업듣던 생각이 나네요 ㅎ

그리고 어떤 날은 강의 끝나고 그 날 또 바로 출근이라 고속도로 1차선에서 타이어가 펑크나서 죽을뻔한 생각도 나고...

갓길에 서서 참.. 돈벌어보겠다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했던 에피소드가 생각이납니다. ㅎ

​

사업은 지속성과 확장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연 중국구매대행이 두 가지가 다 있을까요??

네! 제 생각에는 틀림없이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시즌성 상품을 소싱하여 효자상품을 만들면 다음 해에도 저희는 제품 데이터나 리뷰가 있기 때문에

신규진입하는 셀러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품을 시즌마다 배치해 둔다면 어느 정도 지속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쉽지는 않겠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제품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더군다나 14일 정도 걸리는 구매대행 상품을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기획하고 판매까지 잘 이뤄지게 하는 타율이 높아진다면

확장하여 국내상품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중국구매대행은 결승가기 전 토너먼트라 생각하며 임하고 있습니다.(뭔말이지..ㅎ)

​

이 스킬을 배울려면 구대판다 강의는 거의 정석에 가깝다고 봅니다.

다 꺼내서 보여주시거든요.

거기다 선생님들의 서포트와 AS까지. 전 아직도 가끔씩 여쭤보는데 정말 친절하게 다 가르켜주십니다.

뭔가 든든한 빽이 생겼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비록 카페에 남기는 글이지만 구대판다님과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2기 주말 19시반 수료한 수강생입니다.

글 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짧게 후기 남기려고 합니다.

벌써 수료한지 약 2개월이 지났는데 2개월이 지났다는 사실을 후기 작성을 위해 제가 몇월에 수강했는지 기억을 더듬어서 알았을정도로 정신없이 치열하게 노력해왔습니다.

제가 제목에 매출을 작성한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후기글을 찾는 분들에게 이만한 소구점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돈을 벌고싶어서 구매대행을 시작했고, 시작하기 전에는 여러 구대판다 수강생님들의 인터뷰 영상과

카페 후기글을 보면서 동기부여하며 마음을 다잡고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

2023.04.17~2023.06.20
​매출 : 52,155,300원



저는 원래 투잡러였습니다. (본업은 남편+아빠 / 부업은 회사원)

서른 중반을 향해 가고있고 올해로 결혼 5년차에 예쁘고 착한 아내 + 나름 좋은 회사 + 수도권 아파트 보유

+ 8천만원짜리 SUV + 1억짜리 스포츠카 + 현금 3억 재테크

겉으로 보면 아쉬울것 없어보이지만 실상은 대부분이 대출이고 빚입니다.

그래도 대출금은 무리 없이 갚을 수 있고 저축도 꾸준히 해가며 노후 준비도 차근차근 하면서 저는 제 스스로

또래에 비해 잘 살고 있다고 자위하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저, 둘일때까진.... 그랬습니다.

딸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모든게 달라졌습니다. 사소한거 하나라도 더 좋은걸 해주고 싶고 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돈을 더 벌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때부터 부자가 되고싶어졌습니다.

OT 때 자기소개 하면서 딸래미 금수저 만들어주고 싶어서 시작하게 됐다. 라고 소개한 이유도 이때문입니다.

그래서 구매대행에 뛰어들면서 쓰리잡러가 됐고 구대판다 강의를 들은 후 부터 주말이면 12시간씩 자던 제가 하루 4~5시간으로 잠을 먼저 줄였습니다. 인생을 바꿔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바뀌고 있습니다.

강의 수강 전에는 게임, 스포츠, 자동차 영상으로 도배되어있던 제 유튜브 알고리즘은 어느새 구대판다 영상으로 도배되어 있었습니다. 선배 수강생들의 인터뷰 영상들을 보면서 마인드 세팅을 하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수업을 들을수록 의심이 스멀스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그냥 하라는대로 했습니다. 그냥 종교처럼 믿고 하라는대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새 주문처리가 하루 루틴이 됐고 또 다음엔 어떤 상품을 팔아볼지 고민하는게 일상이 됐습니다. 이제 곧 다음 효자상품을 본격적으로 광고 돌리며 팔아볼 예정입니다. 안팔려도 상관없습니다. 구대판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계속 효자상품 만들어서 팔아볼겁니다. 저는 이미 될거라는 확신이 생겼기 때문이고 여러분도 이 느낌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

(예비 수강생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

제가 엄청난 성공을 이룬것도 아니고 대단한 사람도 아니지만..

수강 전 반신반의하던 제가 누군가에게 가장 듣고싶었던 얘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간절함 + 확신을 가지고 배운대로만 한다면, 기간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모두 원하는 수익과 목표를 달성하시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투자 없이 큰 돈을 버는건 절대 없습니다. 그래도 구대판다 강의에서 배운대로만 하는 구매대행이라면 이만한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사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으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저도 바로 시작해서 포잡러가 되겠습니다.

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주문이 들어와있고, 놀고 있을때도 주문이 들어오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디 자랑하기 부끄러운 매출이지만, 저는 남들보다 느릴지언정 꾸준히 하는것 하나는 자신있습니다.

본업 + 부업 퇴근하고 밤 9시~10시가 다 되어서야 구매대행러로 출근하기 위해 책상 앞에 앉으면 몸은 피곤하고 힘들지만, 앞으로도 구대판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꾸준히 해 볼 예정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실행하세요!




[원본글 : https://cafe.naver.com/gdpd2021/18337]
​

어그로다.

결론부터 말하면 양질의 수업이었다. 인생이 바뀌고 있다.

누군가 이 글을 읽고 구대판다 강의를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는 없다.

​

나는 수업 2주차부터 매출이 나왔고 수업종료 후 3주가 지난 현재 시점 나의 매출은 4천만원 이상이다.

수업종료 시점부터 효자상품에 대한 매출이 나오기 시작했고 내 효자상품 4개는 모두 1페이지 상위권에 계속 안착되어있다. 하라는대로만 했고 하라는대로 다했다.

아직은 정산된 돈 없이 결제한 금액만 있어 벌고 있는게 맞나 싶다. 수업이 끝나고 3주가 지난 시점 현재 하루 매출 2~400만원에 총 4천만원, 점점 더 오르는 추세고 아마 5월은 9천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아직 5월이 지나지 않아 사실 잘 모르겠다.

​

* 3주 매출


* 광고 효율


참고로 나는 구매대행 초보자다.

다른 강사의 강의를 듣긴 했지만 한 번 온라인으로 듣고 엄청난 실망을 하고 환불받고 구대판다 수업을 시작으로 구매대행에 첫발을 디딘, 배대지가 한국에 있는줄 알았던 초보자다.

이제 이하 후기를 적어보겠다.

​

​

내 나이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나의 20대는 형편없었다. 물론 30대 초반까지도 마찬가지.

결혼 전까지 난 약 4천만원의 자산을 갖고 있었다. 마이너스로.

이 달의 월급은 단 한 번도 통장에서 10일 이상 견딘 적이 없었다.

돈쓰는게 제일 쉬웠고 차를 좋아했고 누군가와의 식사에서는 다른 사람이 지갑여는 꼴을 볼 수 없었다. 딱 이정도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돈이 없다면 나에겐 카드론 OK! 완벽한 허세충 욜로족이었다.

꽤나 괜찮은 직장을 가졌으며 같은 나이또래에 비해 심심치 않은 월급을 받았지만 그저 나를 위해 써왔다. 그것이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허세를 쿨하고 멋짐으로 포장한채.

내 집안은 넉넉하지만 난 겉모습만 멀쩡한 거지였다. 자존심은 세서 빚이 있어도 절대 알리지 않았고 한 편으로는 내 미래가 걱정도 되었다.

하지만 운이 좋게 결혼은 잘했고 지금의 내 와이프는 단 한 번의 화없이, 오히려 웃으며 처음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말과 함께 내 빚을 다 갚았줬다. KCB 기준 신용점수 500점 대 후반을 900점 대로 만들어준 내 아내는 인생에 다신 오지 않을 귀인이다.

​

자! 나는 내 아내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 보답해야했다.

아내와 뱃속에 아기가 좀 더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내 아내는 날 의심한 적이 1분 1초도 없었고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항상 응원을 해준다. 내 결심을 들은 아내는 적극적으로 응원했고 응원하고 있다. 이날부터 나는 아내의 조언에 따라 출퇴근 길 오디오북으로 동기부여가 되는 양서를 들으며 출퇴근을 했고 그 중 하나의 책으로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세상은 월급쟁이로 부자가 될 수 없고 노력만 하면 돈 벌 구멍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문제는 결혼은 했지만 무언가 시작을 위해 모아둔 돈은 없었다. 하지만 방법을 찾아내야만 했다.

전심전력 고민을 했고 거지같은 내 재정 상황에 어울리는 나름대로의 조건을 만들었다.

'많은 돈 없이 접근할 수 있어야한다', '검증된 방법이어야한다', '리스크가 적어야 한다', '미래 가치가 있는 활동이어야한다.' 이 네 가지 조건으로 도달한 방법은 온라인셀링이었다.

​

혼자 열심히 독학을 했고 사입을 하고자 마음 먹었다.

그런데 온라인셀링의 구조를 살펴보니 순서가 있더라.

처음부터 사입하여 부자가 되기엔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했고 내 짧은 식견으로는 어려운 시작이 될 듯 싶었다.

온라인 셀링의 구조와 흐름의 이해와 더 낮은 리스크로부터의 시작이 필요했다. 그래서 다다른 결론은 해외구매대행으로의 접근. 일의 순서를 생각하니 좀 더 안전하게 순항하기 위해 구매대행이라는 순서 앞에 구매대행 강의를 끼워 넣기로 했다.

​

처음에는 이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분의 강의를 수강했다. 나쁜 수업은 아니었지만 내가 원했던 수업도 아니었다. 모르겠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오프라인 수업 참여가 어려워 온라인을 선택한 이유였을까? 수강생이 너무 많았던 것이 문제였을까? 뛰어난 경험을 바탕으로 마인드세팅 강의를 들려주어 난 확신은 생겼는데 그 확신을 실현하기는 어려울 것 같았다. 수업이 홍보용 마케팅인 느낌이 들었다. 1주일 후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고 그 무렵 나와 가까운 직장동료로부터 지금의 이 수업을 적극 추천받았다. 직장동료는 이 수업으로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 있었다. 그 동료는 내 마음에 마치 나무 한 그루에 붙은 불이 바람으로 산불이 되듯 바람을 제공하여 산불로 만들어주었다. 이 후 바로 구대판다 월천 12기 주말반을 수강하였다.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만삭인 아내에게는 미안했지만 오프라인 수업은 불가피했다.

​

3월말 첫 수업이어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첫 날이 어색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구대판다님은 "얼마벌고 싶어요? 구체적으로 원하는 순수익을 말해보세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모든이들에게 자기소개와 함께 답변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물론 개개인의 상황과 만족도에 따라 목표가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수강생분들은 월 500이하로 대답했다. 나는 최단기간 내 월 3천이 목표였다. 하지만 더 이상 허세만 가득한 욜로가 아니라 건방 떨긴 싫어 금액을 말하진 않았었다. 또 그 목표를 성취하지 못하면 어떡하는가. 그만한 창피가 또 없지 않은가.

아무튼 첫 주 수업이 끝나고 내 직장 동료의 말에는 거짓이 없었다는 확신이 가득찼다. 능력있는 강사들은 수강생들 한 명 한 명에게 열과 성을 다하여 대하고자 했으며 멱살 잡고 수준을 올려주고자 노력하는 것이 보였다. 나는 시키는대로만 하면 내 단기 목표 월 3천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였기에 누구보다 열심히 수강했고 숙제도 열심히 했다. 1주차 수업이 끝나고 바로 판매가 나왔고 2주차 수업후 그 주에는 매출 100만원은 나왔던 것 같다.

​

수업 막바지 효자상품을 정해야했고 1개 선정하기도 벅찬일이지만 팔렸던 상품과 수업시간에 배운 데이터를 기반으로 머리를 쥐어 짜내 시작부터 4개를 선정했다.(4개 중에 2개는 매출이 터진게 아니라 내 마음을 터쳤다. 존나 불효자다.) 그렇게 나에게 남겨진 4개의 효자상품과 마지막 잡기술을 선물로 남겨둔 채 12기 수업은 날 떠나갔다. 수업 이후 나는 하루가 48시간, 내 몸은 두개였으면 만족하겠다는 생각으로 잠잘 시간을 쪼개가며 일했다.

물론 지금처럼만 성과가 계속해서 나온다면 하루에 두시간씩 일해도 내 1차 목표 순수익 3천은 꾸준히 나올 것 같다.

하지만 지금도 나는 '하루에 두시간씩 일하고 얼마 벌어요'가 아니라 '하루에 두시간씩 자고 얼마 벌어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산받은 금액이 없으니 아직까진 와닿진 않는다. 정산받으면 뭐 달라지겠지.

​

지금 성과로 미루어 보아 구매대행만으로도 충분히 많이 벌 수는 있겠지만 난 미래에 좀 더 확실한 계획이 있다. 지금에 만족하지도 못한다. 구매대행을 계속하진 않을 것이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순서에 따라 돌다리를 건너고 있으니 다음 순서인 사입을 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다음 계획이 있더라도 순서가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셀링으로 무엇을 생각하든 나에게 이 수업 선택은 필요했다.

이외에도 하고 싶은 것들이있다. 잘은 모르지만 세상에는 돈 벌 구멍이 많은 것 같다.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 뿐이고 몸은 하나니 차근차근 도전해보는 수 밖에...

재차 이야기하면 사입이 다음 목표이다. 아직 부딫혀보지는 않았지만 걱정은 하지 않는다.

아마 구매대행 강사 중 퍼스널 브랜딩이 아닌 본인의 브랜드로 KC 인증까지 받고 성공적으로 사입한 강사는 구대판다님뿐인 것으로 아는데 이 또한 위안이다. 모르는 건 알려줄테니까.

하루는 구대판다님과 면담 차 전화통화를 하는데 본인 창고 CCTV를 영상통화로 보여주더라. 이야! 아궁이 속을 불쏘시개로 쑤시는 느낌이었다. 지금처럼 좀만 더 노력하면 멀지 않은 시일 내에 창고 계약하러 갈 수 있을 것 같다.

​

내 아내가 결혼 직후부터 출처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항상 해 온 말이 있다.

"성공은 쉽다. 하기만 하면된다." 요즘 그말을 절실하게 공감하는 바이다.

혹시나 시간이 된다면 나중에 또 다른 후기글을 남기겠다.

뭐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으니 모두 안녕!

​

​

* 수업이 끝나신 모든 대표님들 더 성공하시길 바라며, 뭐든 하셔서 부의 추월차선 달리시길 기원합니다.

* 아직 핫바리지만 그래도 새로운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해준 구대판다님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본글 : https://cafe.naver.com/gdpd2021/17080]